[서울시정일보]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송정빈 시의원은 12월 10일 목요일 대한·서울상공회의소 회의실에서 열린 제 3회 서울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정책 포럼 토론자로 참석해 서울시 25개 자치구 특성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 필요성을 주장했다.고용노동부와 서울특별시, 서울지역 인적자원개발위원회가 주최한 제 3회 서울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정책 포럼은 위드 코로나 시대의 관점에서 접근한 휴먼뉴딜 전략과 함께 지역 일자리 창출 및 혁신 프로젝트의 성과에 대한 주제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서울시정일보] 송정빈 서울시의원은 지난 7일 열린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푸른도시국을 대상으로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대공원 야구장의 운영상 문제점을 강하게 질타했다.송정빈 의원에 따르면, 서울대공원 야구장 공사비가 약 47억원이 편성되었는데, 이 부분이 2019년도 예산편성을 위해 최초로 보고한 내용과 18억 정도의 차이가 있는 점을 지적하며 투자심사를 받지 않으려고 최초 설계 용역 당시 예산을 낮게 책정한 것이 아닌지를 추궁했다.또한 서울대공원 야구장은 리틀야구인과 성인여성야구인을 활성화를 위한다는 명목으로 지어졌지만, 성인
서울 도심 속 가족테마공원으로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어린이대공원’ 이 그간의 부실한 예산 관리로 말미암아 비판의 도마 위에 올랐다. 서울시의회 송정빈 시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 제1선거구)은 지난 23일(금) 열린 서울시 푸른도시국 소관 예산안 심사에서 공원측이 제출한 허술한 사업계획서, 연도별 결산서 등의 자료를 통해 예산관리상의 취약점을 강하게 질타했다. 송정빈 의원에 따르면, 어린이대공원은 매년 110 ∼ 130억원 수준의 거대한 예산을 서울시로부터 받아감에도 불구, 서울시설공단으로부터 대행관리